EBS 개념완성 지구과학(2026)은 고1 지구과학을 처음 체계적으로 정리하려는 학생에게 알맞은 기본서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교과서 중심으로 개념을 설명하고, 곧바로 문항으로 이해를 확인하는 흐름이라 학교 시험 대비에 초점을 맞추기 좋습니다. 지구과학이 외워야 할 내용이 많아 보이더라도, 실제 평가는 표·그래프·지도 같은 자료를 읽고 결론을 도출하는 문제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않으면 점수가 쉽게 흔들립니다. 이 교재는 개념과 문제를 한 묶음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내신 준비용으로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단원 구성과 학습 방향
내용은 대기와 해양의 상호작용, 지구의 역사와 한반도의 암석, 태양계와 우주의 진화 순서로 이어집니다. 첫 단원에서는 해수의 특성과 순환, 날씨 변화와 위험 기상 등을 다루며, 그림과 관측 자료를 해석하는 능력이 핵심이 됩니다. 두 번째 단원은 지층과 암석, 지질 시대처럼 시간의 흐름을 따라 정리해야 하는 내용이 중심이라, 용어와 순서를 함께 묶어 두면 기억이 안정됩니다. 마지막 우주 단원은 태양계 천체부터 별과 은하까지 범위가 넓어 단편적으로 외우기보다, 개념을 구조적으로 연결해 두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교재 특징과 답지 활용
이 교재의 강점은 개념 설명 뒤에 단계형 문제를 배치해 학습 직후 이해 수준을 즉시 점검하도록 만든 점입니다. 단순한 암기 확인에 그치지 않고, 자료를 보고 해석하는 유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부록으로 중간고사 3회, 기말고사 3회 분량이 제공되어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재고 풀어보기에 좋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이 부록을 모의고사처럼 활용해 시간 배분과 실수 패턴을 점검하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시리즈 특성상 기본 개념을 정돈하고 문제 적용으로 연결하는 데 강점이 있어, 처음 정리하는 단계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공부 방법과 강의 병행
학습할 때는 한 단원을 끝낸 뒤 반드시 문제로 되돌아가 개념이 실제 문항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그래프, 지도, 천체 도식이 등장하는 부분은 눈으로 읽고 넘어가기보다, 스스로 말로 설명해 보며 핵심 근거를 정리하면 이해가 훨씬 단단해집니다. EBSi 무료 강의를 함께 들으면 막히는 지점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고, 자료 해석에서 어떤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도 정리되기 쉬워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