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특강 수학영역 미적분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할 때, 미적분의 핵심 흐름을 가장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연계 교재입니다. 미적분은 단순히 공식을 외우기보다는, 어떤 상황에서 미분을 활용하고 어떤 문제에 적분을 적용할지를 판단하는 능력이 성적을 결정짓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개념을 얕게 암기하기보다는 문제를 통해 풀이의 순서를 익히는 방식이 더 효율적입니다. 특히 수열의 극한과 급수에서 흔들리면 이후 단원에서 풀이가 복잡해지고 실수가 잦아지기 쉬우므로, 초반 내용을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교재는 수열의 극한과 급수로 시작하여, 여러 가지 함수의 미분과 다양한 미분법으로 연결되고, 도함수의 활용 단원에서는 그래프 해석, 최댓값·최솟값 등 실전 핵심 개념을 정리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여러 가지 적분법과 정적분의 활용으로 넘어가며 넓이, 속도·거리, 누적량처럼 수능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제들을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각 단원은 단계적으로 연결되며, 앞에서 학습한 개념이 자연스럽게 다음 단원에서 재등장하여 복습과 응용이 동시에 가능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공부할 때는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계산에 들어가기보다, 먼저 이 문제가 변화율을 묻는지, 누적을 요구하는지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보면 실수가 확연히 줄어듭니다. 변화율이면 미분 쪽으로, 누적이면 적분 방향으로 생각을 정리한 뒤 식을 세우면 풀이가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도함수 활용 단원은 단순 계산보다 그래프 해석력이 중요하므로, 풀이 후에는 그래프의 의미를 말로 다시 정리해 보는 연습이 효과적입니다. 급수와 정적분 활용에서는 ‘구간 설정’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다루는지를 표시하는 습관을 들이면 오답률이 낮아집니다.
마지막으로는 EBSi 강의를 함께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미적분은 풀이 과정이 길어질수록 중간에 방향을 잃기 쉬운데, 강의를 통해 핵심 아이디어와 정리 포인트를 빠르게 파악하면 복습 속도가 크게 향상됩니다. 강의 활용도 매우 높으며, 실제로 학습 흐름을 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교재는 수능 연계 교재로서 출제 경향을 익히는 데도 유익하고, 매년 개정되어 표지가 바뀌므로 반드시 최신판인지 확인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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