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2는 극한·연속, 미분, 적분이 서로 촘촘히 이어져서 개념은 이해해도 문제에서 조건이 조금만 바뀌면 풀이가 막히기 쉬운 과목입니다. 이 교재는 기출을 통해 자주 나오는 발상과 전개 순서를 반복하도록 구성되어, 실전에서 손이 멈추는 구간을 줄이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2011년 이후 전국연합과 평가원 기출 728제를 담아 연습량이 넉넉하고, ‘한 달 완성’처럼 하루 분량을 제시해 진도 관리가 흔들리지 않게 돕습니다.
구성과 학습 포인트
함수의 극한과 연속은 기본 성질 확인부터 연속 판정, 그래프·식의 연결까지 다루며, 이 단원이 탄탄해야 뒤의 미분에서 조건 해석이 빨라집니다. 미분 파트는 도함수, 접선, 증가·감소, 극대·극소, 최대·최소, 방정식·부등식 활용, 속도·가속도까지 이어져 “도함수 부호로 결론을 내리는 흐름”을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분은 부정적분과 정적분,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넓이, 속도·거리로 마무리되며, 구간 설정과 부호 판단을 먼저 고정하면 계산이 짧아집니다.
활용 루틴
하루치 기출을 풀고 채점한 뒤 오답은 곧바로 해설로 넘어가기보다, 풀이가 끊긴 지점을 한 줄로 적어 두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맞힌 문제라도 풀이가 길거나 찝찝했던 문항에 표시해 다음 회독에서 그 표시만 재풀이하면 시간 절약이 큽니다. 극한·연속을 초반에 단단히 잡고 미분 전략을 고정한 뒤 적분 응용으로 연결하면, 한 달 뒤에는 기출을 읽는 속도와 판단 기준이 확실히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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