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바이트 READING BITE PREP는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개발된 중학 영어 독해 입문서로, 영어 문장을 처음부터 어순대로 읽고 바로 이해하는 연습을 통해 독해 기본기를 다지도록 설계된 교재입니다. 이 책의 핵심 목표는 중학교 입학 전 학생들이 영어 지문을 두려워하지 않고, 문장을 끊어 읽으며 구조를 파악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있습니다. 단순히 어휘를 외우거나 해석을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영어 문장의 구조 자체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중심으로 독해 실력을 기초부터 쌓아가는 것이 이 교재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PREP은 ‘Preparation’의 약자로, 중학 영어의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사전 준비 단계를 의미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영어 문장의 기본 구조인 주어, 동사, 목적어 등 문법적 요소를 독해 활동과 함께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며, 영어를 처음 독해하는 학생들이 글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교재는 독해에 필요한 최소한의 문법 지식을 실전 속에서 익히도록 도와주며, 문법과 독해를 따로 배우는 기존의 학습 방식과는 다르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체 교재는 총 10개의 유닛으로 나뉘며, 각 유닛마다 3개의 지문과 ‘Memory POP’이라는 복습 활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총 30개의 지문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접하게 되며, 각각의 글은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 자체에 대한 흥미와 흡입력을 높입니다. 예를 들어 ‘마라탕의 기원’이나 ‘우주에서의 생활’처럼 현실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어, 예비 중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각 지문은 History, Culture, Food, Animal, Health, School Life, Nature, Space 등 여러 분야의 주제를 골고루 다루고 있어, 단순한 독해 연습을 넘어 다양한 배경지식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짧은 글 속에 주제 문장과 근거 문장이 구조적으로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훈련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단순 해석 연습에서 벗어나, 글의 주제를 찾아내고 전개 방식을 이해하는 능력까지 확장되는 구조입니다.
이 교재의 학습 방식은 ‘직독직해’와 ‘주어·동사 찾기’에 중심을 둡니다. 문장을 의미 단위로 끊어서 읽고, 가장 먼저 주어와 동사를 찾도록 유도함으로써 영어 어순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합니다. 이 방식은 영어 문장을 우리말 어순으로 억지로 바꾸는 해석이 아니라, 영어 문장을 영어 어순 그대로 받아들이는 감각을 키워 줍니다. 결과적으로 고학년이 되어서도 빠르게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중학교는 물론 수능 독해까지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는 학습 방식입니다.
지문 속에서 익힌 표현과 어휘는 유닛 끝의 복습 코너인 ‘Memory POP’을 통해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이 복습 활동은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본문에서 핵심적으로 등장한 표현이나 문장 구조를 다시 떠올리고 정리해 보는 단계로, 학습한 내용을 머릿속에 오래 기억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짧은 시간이더라도 매일 꾸준히 지문을 읽고 복습하는 루틴을 통해 영어에 대한 감각을 자연스럽게 키워갈 수 있습니다. 이 루틴이 바로 PREP 교재의 실질적인 효과를 만드는 핵심 요소입니다.
리딩바이트 PREP의 또 하나의 장점은 별도의 Workbook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워크북은 본책에서 배운 내용을 문제를 통해 다시 정리하는 형태로 제공되며, 지문을 다시 읽고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실려 있습니다. 객관식 문제뿐만 아니라, 문장의 순서를 바꾸거나 문장 속 단어의 쓰임을 묻는 문제들도 포함되어 있어, 단순 암기보다는 이해 중심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독해 실력을 다지는 동시에, 기초 문법과 어휘력을 함께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교재의 활용 방법으로는 하루에 한 지문씩 학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주어진 지문을 읽은 후 주어와 동사를 직접 표시해 보고, 지문 전체를 직독직해 방식으로 해석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복습 코너와 워크북 문제를 풀면서 내용을 점검하고, 답지를 통해 틀린 부분은 왜 틀렸는지 해설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하루 15~20분 정도 꾸준히 학습하는 것만으로도 영어 독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고, 중학 영어 본격 학습 전에 필요한 독해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답지는 본책 뒤쪽에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정답뿐 아니라 전체 지문의 해석과 핵심 표현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예비 중학생이 혼자 공부하더라도 바로 채점하고 해석을 확인할 수 있어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부모가 영어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아이와 함께 학습을 점검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영어 독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이 혼자서도 영어 글을 읽고 스스로 의미를 파악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재라 할 수 있습니다.
연관 질문과 답변
Q1. 리딩바이트 PREP는 초등학생도 사용할 수 있나요?
A1.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초등 고학년 중 영어 독해를 먼저 시작하고 싶은 학생에게도 적절한 난이도입니다. 문장 구조가 쉽고 지문이 짧아 접근이 어렵지 않습니다.
Q2. 교재만으로도 영어 독해 실력이 늘 수 있나요?
A2. 교재는 독해 훈련뿐 아니라 주어·동사 찾기, 직독직해 연습까지 포함되어 있어, 매일 꾸준히 학습하면 독해 실력 향상에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워크북과 복습 코너까지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Q3. 이 교재는 수능과도 연계될 수 있나요?
A3. PREP 단계에서는 수능에 출제되는 기본 독해 유형을 맛보는 수준이며, 이후 GRADE 1~3 단계로 이어지면서 고등학교 독해 유형까지 점진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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