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특강 과학탐구영역 지구과학1은 수능 흐름에 맞춰 정리하면서 문제 풀이 감각까지 함께 기르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한 교재입니다. 과탐은 범위가 넓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핵심 개념을 먼저 정리하고 자료 해석 방법을 익히면 성적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과목입니다. 이 책은 2027학년도 수능 연계 교재로서, 최신 출제 방향을 반영하며 기본기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체 구성은 고체 지구, 대기와 해양, 우주 영역으로 이어지며 각 단원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고체 지구 단원에서는 판 구조론, 대륙 이동, 판의 운동 원인과 마그마 활동, 퇴적암과 지질 구조, 지구의 연대기 등을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대기와 해양에서는 기후 변화, 해류 흐름, 대기와 해양의 상호작용 등 자료 분석이 핵심인 영역이 주를 이루며, 우주 단원에서는 별의 특성부터 외계 행성계, 생명체 탐사, 외부 은하, 우주 팽창까지 수능에서 자주 출제되는 주요 내용을 폭넓게 다룹니다.
공부할 때는 각 단원의 성격에 맞춰 접근 방식을 달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체 지구에서는 판의 운동과 그로 인한 현상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지질 구조나 지구의 역사 단원에서는 제시된 자료를 근거로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를 논리적으로 표현해 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대기와 해양 영역은 그래프나 도표가 자주 등장하므로, 먼저 축과 단위를 확인하고 변화 양상을 간단히 정리한 후 문제를 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우주 단원에서는 별의 특성과 관련된 문항이 많으므로, 밝기, 거리, 스펙트럼 등의 조건을 통해 어떤 정보를 알 수 있는지를 미리 정해두면 문제 해결이 수월해집니다.
요약하자면 지구과학1은 단순 암기보다는 자료 해석 능력이 더 중요한 과목입니다. 따라서 문제를 한 번 풀고 넘어가기보다는, 틀린 문제에서 어떤 단서를 놓쳤는지를 해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EBSi 강의를 병행하면 개념이 실제 문제로 변형되는 흐름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더욱 커집니다. 마지막으로 매년 교재가 개정되므로, 반드시 2027 수능용 최신 표지를 확인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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